수도권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서울 청계천도 출입이 이틀째 통제됐습니다.
행정안전부는 어제저녁 7시부터 청계천 주변 산책로 출입이 금지됐다고 밝혔습니다.
현재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도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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